| 한밤중 제주 해변에서 만난 은하수와 딱새우회의 달콤한 하모니 | |||||
| 글쓴이 | 이준우 | 날 짜 | 2026-07-10 | 조회수 | 550 |
| 빡빡한 낮 관광 대신 야간 위주로 짠 2박 3일 커플 여행이었는데 정말 로맨틱함의 끝판왕이었어요! 표선 해변 근처의 한적한 방파제에 돗자리를 펴고 누웠는데, 하늘 가득 쏟아질 듯한 은하수가 눈앞에 펼쳐지더라고요. 파도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시장에서 포장해 온 쫀득한 딱새우회에 시원한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니 세상 부러울 게 없었습니다. 남들이 잘 모르는 밤 제주의 비밀스러운 매력에 푹 빠졌던 최고의 여름밤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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