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돌 아기와 함께한 돌담길 맨발 산책, 자연이 준 가장 큰 선물 | |||||
| 글쓴이 | 송민지 | 날 짜 | 2026-07-10 | 조회수 | 561 |
| 아이에게 진짜 자연을 만지게 해주고 싶어 평대리 조용한 돌담 마을에 머물렀습니다. 7월 초의 따스한 햇볕을 받아 적당히 데워진 고운 모래길과 잔디밭을 아기와 함께 맨발로도란도란 걸었어요. 돌담 틈새에 피어난 이름 모를 야생화를 보며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까르르 웃는 아기의 맑은 눈동자를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유모차나 장난감 없이, 오직 제주의 흙과 바람만으로도 아이와 완벽하게 교감할 수 있었던 감동적인 여정이었습니다. | |||||
| 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