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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둘씩 팀을 나눠 친 경기. 승부보다 웃음이 더 많았습니다. 한 명이 버디를 잡으면 다 함께 환호하고, 실수는 농담으로 넘어갔습니다. 제주에서의 팀전은 그저 즐거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