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제주도여
글쓴이 전권명 이메일
날   짜 2024-07-08 조회수 361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출근을 하여 많이 피곤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하루 빨리 전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주도 여행은 많이 해본 저라..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추천해주신 해변풍경 사장님의 친절함과 
버스기사님로 인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5일에 서부 관광을 해주신 기사아저씨..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자상하셨어요.. 
가족들과 함께 1월말 말에 다시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데
그때도 이곳을 이용할 생각이예요...ㅎㅎ 

그때도 그 기사 아저씨를 만나면 좋을것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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