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과 나무사이로 비춰는 햇살 
글쓴이 유지호 이메일
날   짜 2024-07-12 조회수 358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추천해주신
숲길 트래킹중에 옛 목장길 이름이 상잣길인가요 

이곳이 정말 좋았습니다
거리도 적당하고 초입부터 끝까지 푸른 이끼가 가득한
돌담길이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나무사이로 비춰는 햇살 
마음에 여유가 가득한 제주도 여행이었습니다
이것 상품으로 하면 대박입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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