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연교 다리 위에서 바라본 서귀포 일몰 | |||||
| 글쓴이 | 신재현 | 날 짜 | 2026-05-28 | 조회수 | 110 |
| 전통 배 '테우'의 모습을 형상화했다는 새연교를 건너 새섬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마침 해 질 무렵에 맞춰 방문했더니 수평선 너머로 붉게 타오르는 노을이 새연교의 하얀 돛 모양 주탑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내더라고요. 다리 위에서 시원한 밤바다 바람을 맞으며 붉은 하늘을 배경으로 가족 단체 사진을 남겼습니다. 다리에 은은한 경관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할 때의 야경도 무척 로맨틱했습니다.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가족들과 도란도란 하루를 마무리하기 딱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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