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게 떠나 추억 가득 안고 왔어요 | |||||
| 글쓴이 | 홍다은 | 날 짜 | 2026-09-12 | 조회수 | 301 |
| 출발 전부터 어떤 샷을 칠지 이야기하며 기다렸던 여행이에요. 1박2일 일정으로 해비치, 우리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초반에는 점수에 신경을 썼는데 어느새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좋아졌어요. 잠깐씩 숨을 고르며 다음 샷을 준비하는 순간도 기억에 남네요. 다음에도 결과에 너무 매달리지 않고 그날의 플레이 자체를 즐겨 보고 싶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아쉬웠던 샷보다 함께 웃었던 순간이 먼저 떠올랐어요. 일상으로 돌아갈 기분 좋은 힘을 얻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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