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게 떠나 추억 가득 안고 왔어요 | |||||
| 글쓴이 | 홍예진 | 날 짜 | 2026-09-12 | 조회수 | 954 |
| 출발 전부터 어떤 샷을 칠지 이야기하며 기다렸던 여행이에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난티클럽, 사이프러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라운드 중간마다 서로 기억에 남는 샷을 이야기했어요. 아쉬운 홀을 오래 붙잡기보다는 다음 홀에서 다시 해보자는 분위기라 끝까지 즐겁게 칠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결과에 너무 매달리지 않고 그날의 플레이 자체를 즐겨 보고 싶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아쉬웠던 샷보다 함께 웃었던 순간이 먼저 떠올랐어요. 일상으로 돌아갈 기분 좋은 힘을 얻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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