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양
글쓴이 비자림 숲길의 힐링 이메일
날   짜 2025-02-27 조회수 659
비가 살짝 내리는 날 비자림을 방문했는데, 오히려 그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비에 젖은 흙냄새와 천 년 된 비자나무의 향기가 숲 전체에 진하게 퍼져서 정말 건강해지는 기분이었거든요. 평평한 화산송이 길이라 걷기도 편했고, 초록색 잎들이 비를 맞아 반짝이는 모습이 신비로웠습니다. 2박 3일 중 가장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이었어요.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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