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연
글쓴이
애월 노을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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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25-02-27
조회수
532
애월 한담해안산책로를 걷다가 마주한 노을은 제 인생 최고의 장면이었습니다. 하늘이 분홍빛과 보랏빛으로 물드는 걸 보며 걷는데, 2박 3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더라고요. 근처 유명한 도넛 가게에서 간식을 사 들고 바위에 앉아 해가 지는 걸 멍하니 바라봤어요.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되고 마음이 참 평온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인과 함께라면 이 코스는 절대 빼놓지 마세요. 낭만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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