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정복기
글쓴이
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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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25-02-27
조회수
374
새벽 5시에 일어나 성산일출봉으로 향했습니다. 계단이 꽤 많아서 숨이 찼지만, 정상에 도착해 탁 트인 분화구와 끝없는 바다를 보는 순간 피로가 녹아내렸어요. 해가 떠오르며 온 세상을 황금빛으로 비추는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하산 후에 근처에서 먹은 뜨끈한 전복죽 한 그릇은 잊지 못할 맛이었어요. 부지런히 움직인 보람이 확실히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제주도의 기운을 듬뿍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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