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둘이 떠난 첫 모녀 여행, 7월의 푸른 바다 앞에서 친구처럼 속닥속닥
글쓴이 전하은 이메일
날   짜 2026-07-06 조회수 1120
매번 가자고 말만 하다가 드디어 7월 초에 엄마 손 꼭 잡고 제주도로 비행기 타고 날아갔어요. 엄마 속도에 맞춰 예쁜 전통 찻집에서 차도 마시고 아기자기한 돌담길을 산책하며 그간 못 나눈 비밀 얘기를 실컷 나누었답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엄마의 활짝 웃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데 소녀처럼 수줍어하시는 모습이 어찌나 고우신지, 앞으로 매년 여름마다 꼭 모시고 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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